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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 유천사거리 자전거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대구달서구 유천사거리 자전거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경찰서에서는 자전거 사고도 교통사고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서 이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목격자가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충분한 예를 들겠습니다.
10월 27일 오후 5시경 어머니께서 대구 달서구 유천사거리에 계셨다.
화성타운아파트 102동 바로 옆 인도 및 자전거도로
당신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자전거와 자전거가 충돌).
그녀의 어머니는 30년 동안 자전거를 타셨고 한 번도 사고를 당하신 적이 없습니다.
현재 어머니의 상태는 척추와 갈비뼈 골절로 소변을 볼 수 없는 상태다.
그녀는 소변 라인에 있고 하루 24시간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그녀가 나아지는 데 얼마나 걸릴지,
또한 그녀의 후유증이 얼마나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첫날 사고 발생 시 가해자와 가해자의 부모
응급실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받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사고 당시 그녀는 상황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문을 받았고 그녀의 잘못이 아닌 것처럼
그녀는 심지어 사고 상황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
그녀는 어안이 벙벙했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고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상황을 어머니에게 듣고 그녀는 화가 났지만 참았다.
가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해보니 가해자의 부모님이 저희 아이가 어리다고(미성년자가 아님) 하더군요.
연락하라고만 하시고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듣고
가해자와 가족에 대한 분노가 커졌다.
경찰에서 가해자의 진술은 피해자인 어머니의 진술이다.
그녀의 진술과 너무도 상반되어 그녀의 형사는 CCTV를 확보하려 했지만
현장 주변에 CCTV 장치가 없어 버스, 택시, 자가용 등
블랙박스를 구하고 있는데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와는 별도로 어머니가 쓰러지자 어린 남학생이 괜찮냐고 물었다.
바로 달려가서 도와줬다고 들었는데, 너무 고맙기도 했다.
나는 예를 만들고 싶다. 나도 그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기사를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사고현장(10.27일 화성읍 유천사거리 102동 옆 보도)
오후 5시경 사고상황이나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면
010. 6, 6, 7일. 8525로 문자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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